이 두가지의 증명은 모두

있다  라는 것을 증명하는것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존재한다는 것의 증명이 대부분의 경우에 간결하고 명료하며,
비존재 그 자체가 실질적으로는 증명불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특정개념의 보편적 정의를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구체화하여 객관적  표현으로 제한된 범위 내의 의미로
특정할 필요가 있고
이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토론은 유의미하게 진행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