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을 한다고하면 = 아재게임 = 돈먹는 게임 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물론 저도 돈 많이 드는 게임으로 어릴적부터 이야기를 많이 들어 그런 인식이 있습니다. 

다만, 오늘 나온 거래소를 이용해보니 할만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토론을 해보고자 합니다.


게등위의 청불 등급으로 인해 거래소가 없었고, 
오늘 별도 18세 앱을 올려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12세 (앱 거래불가) 

18세 (거래소 O)

아이폰은 PC 앱플레이어로 하시다가 이동하면 아이폰으로 계정 불러서하면되구요 


오늘 필드(기란던전)에서 먹은 혹창을 다이아 800개에 팔았습니다
(800다야 = 2만원 2천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등록시에는 다이아는 안들고 아덴으로 등록하게 되는데요,

무과금인 저로써는 캐쉬가 없어 악세서리를 못샀는데, 이번에 벌린 다이아로 구매를 했습니다 ㅎ 

필드에서 드랍된 아이템과 아덴으로 거래를하고, 그것을 대가로 캐쉬템을 사면

무조건적인 결제가 아닌 노력만 있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페북보니 다야거래라고 욕부터하시는분들이 많아 몇 자 적어 봅니다.

거래소 무조건적인 과금러들에게만 환영받는 컨텐츠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