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국내게임의 문제는 게임사 책임도 있지만,유저에게도 책임이 있다 라고들 말하시는데,

님들이 말하는 유저의 책임이란게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길면 읽기 불편할테니,최대한 간단하게 적어 봅니다.

 

게임사는 이익을 위해 모인 집단이니,당연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저는 소비자로,각각의 개인인데, 개인에게 책임이 있나요?

 

민주주의 사회는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소비를 하는데,

그게 잘못 됐나요?

 

소비자가 게임사의 서비스상품을 많이 구입한게 잘못인가요?

어떤 기업이 자신들의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책임을 묻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