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손해를 본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성을 준다.

물론 운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거래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가치창출이 되는 연계성을 마련하고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큰 이익이 될 거라고 본다.


생각을 해보자.

식량은 무기라는 말이다.

이것은 현대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말일 수도 있다.

왜냐 하면 아직 각국 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견제 수단으로 자국에 대한 농업의 보호를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신자유주의니 자유시장이니 하는 미국이라는 국가를 보면 농업관련해서 지원을 해준다.

또한 과거 19세기 이전에

식량 생산을 증가 시키기위해서 국가적인 사업을 했다는 사실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우리는 가장 근원적인 것을 잊고 살아 가고 있다는 말이 있다.

공기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공기는 너무 나도 당연하기에 우리들은..그것에 대한 소중함을 모른다.

또한 시대가 발전,발달 하면서 식량의 생산성의 증대로 인해서

그것에 대한 소중함에 대한 가치를 우리들은 잊고 살아가면서 당연시 여기게 된다.



또한 음식물 섭취에 따른 경제적으로 얼마나 큰 가치를 만드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

우리의 음식물 섭취에 따른 영양분의 공급에 따른 그것의 에너지로 어떠한 가치창출을 하는지에 대해서.

물론 사람마다 구조적인 혜택에 의해서 그 격차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임금의 차이는 나지만

어떠한 구조적인 혜택를 받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은 수익을 얻게 된다.


단순히 몇백억 혹은 몇천억 달러를 벌어들일 아이디어는 어느 정도의 칼로리 에너지를 소모할까?

관련 지식이 없으니

가정을 해서 생각을 해보겠다.

성인 평균 2700Kcal를 근거로 해서

뇌에서 대부분의 60?퍼센트를 소모한다고 치면


약 1620Kcal를 소모하게 된다.

그렇다면 위의 에너지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비용이 들까?

매우 싸다....에너지바라던지 고열량 식품이 있으니.

그렇다면 저러한 음식물은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게 되니

높은 가격을 적용 해야 될까?



본질적으로 이러한 현상을 알기 때문에 경제학에서는 생산성 증대가 목표다.

유전적으로 천재 혹은 재능이 계승 된다고 하는데...참고로 필자는 계승도 되고 나타난다고도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어느 한 사람도 불필요 하지 않다고 여긴다.


참고로 게임사들은 손해 본다고 생각하면...백퍼센트 손해를 본다.

이건 사실이다. 아무리 포장해도 변할수 없는 진실이다.

하지만 자유무역과 더불어서 우리나라에서의 농업관련해서 기득권층의 양보가 어떠한 결과를 이룩했는지

고려 해봐야 된다.

세상의 발전과 발달은 누군가의 양보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된다.


참고로

거래소에 대한 수수료는

초과이익공유제라는 개념을 근거로 해서 만들었다.

그리고 이러한 개념은

과거에 특정 재벌 회장이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하는데


초과이익이 났을시 주주에게 많은 배당금이 부여 되는것도 같은 개념이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개념은 부동산임대사업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누군가가 이익을 내고 건물에 대한 가치를 올리면 자연스레 건물주에 대한 이익이 공유가 된다.

그리고 가치 상승에 대한 임대료 상승을 요구 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초과이익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진다.





다 알겠지만 이익공유 관련해서는 IT쪽에서는 다 쓰고 있는 개념이다.

유투브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텐츠는 BJ라고 해야 될려나...

영상 올리는 사람들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그 사람들은 본래 백수 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