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팔아서

30억 구글

21억 카카오

30억+판권 퍼블리셔(3N 등등)

대략 20억이 개발자가 가져가는대

이걸로 세금 개발비 인권비 투자 배분 등등....

실컷 히트작 만들어 봐야 판권 퍼블리셔가 가지고 있고

이미지 좋아봐야 퍼블리셔가 이미지 좋아지지 제작사는 보통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감

퍼블리셔와 투자자들은 사업가라 한탕 빨아먹는 p2w 게임을 선호하기에 무조건 그쪽으로 개발하기를 원함

적은 배분에 판권도 없고 투자자와 퍼블리셔를 구해야 하는 회사 입장에서 만드는 게임은 결국 양산형 한국 모바일

소전이 과거 한국에서 퍼블리셔 구하려다가 경쟁요소 과금요소 부족으로 차이고 "왜 성공 했는지 모르겠다" 라는 말을 들은건 이미 유명한 일화임

한국은 pc게임시장을 이미 위의 경우와 똑같이 p2w 다중과금 뽑기상자로 가다가 오버워치 롤 같은 외국산 게임에 10-30대초 반 유저를 뺏긴지 오래임 
한국 젊은 유저층에게 이미 아타리 쇼크가 온거나 다를게 없음

그래서 쫒겨나서는 한다는짓이 똑같은 짓거리인대 역사는 반복된다는걸 직접 보여주는중

아타리 쇼크를 모르신다면
https://namu.wiki/w/%EC%95%84%ED%83%80%EB%A6%AC%20%EC%87%BC%ED%81%AC


그리고 이미 오고 있기도 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5/2017030500136.html?Dep0=twitter&d=201703050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