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검은사막 부터 좀 바뀌기 시작했지만요.
로스트 아크 과금을 제 기준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그랬더니 비추천 누르고 가시는 분들
정말 많았는데 배틀그라운드 출시 이후로 좀 바뀌었나 그게 궁금합니다.
사실 검은사막 부터 좀 바뀌었는데.

논점이 너무 과금 위주라서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노가다 위주 mmo 문화도 와우 오리지널 교복셋 이라던가 길드워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에어는 아예 대놓고 노가다 없다고 말하고 있고 로스트 아크는 퀘스트 위주라고 못 박았죠.
아키에이지 처럼 맛이 가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외국인 친구한테 에어와 로스트 아크 보여줬더니 한국인 핫도그 맛본 사람 반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