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 xxx페이지에서 각xxxxxx라는 소설을 봤는데 위기감지라는 개념이 나왔다.


과거 어떠한 애니 소xx건게일에서


비슷한 시스템이 나온것 같다.

MMORPG

혹은 

MORPG게임에서

위기감지는 구현을 할 수가 없는 것인가?

필자는 가능하다고 본다.

이미 적절한 예 바로 롤의 헬퍼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MMORPG OR MORPG게임에서는

유저 혹은 NPC,몬스터등이 있기 때문에

구현하기 힘들겠지만

매우 간단하게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택티컬커맨더스에서

스탯 중 정치라는 스탯이 있었는데

정치를 찍으면 전장에 들어가기 전에 적진영의 유닛이 무엇 무엇이 상세하게 뜬다.

참고로 지휘관이면 정치 필수적으로 높아야 했다.

왜냐하면 지휘를 해야 되는데 정치가 낮으면 소위 말하는 지피지기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정치라는 스탯을 보면

오래전이라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상대방 정치가 10이면 그 상대방의 유닛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20?정도 더 높아야 했다.

20정도면은 낮으면 낮고 높으면 높다고 할 수치겠지만...

대다수가 지식 혹은 전략을 중요시 했기 때문에 잘찍질 않았다.


그렇다면 위의 스탯에 따라서 상대방의 유닛의 정보를 볼 수 있게 된다는 전제하에서

보자면


MMORPG OR MORPG게임에서도 저러한 것들을 토대로 해서

위기감지를 구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바로 헬퍼와 비슷한 기능으로 말이다.

굳이 게임내에서 회피 몇퍼센트라고 할 필요가 없다.

위기감지 하나로 그 스탯이 높으면

상성 스탯보다 높을 경우에

상대방의 공격의 어떠한 정보를 알려주면 매우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타케팅 게임은 불가능하다.



요즘 자동사냥도 게임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이정도 기능은 넣는것도 괜찮지 않나 싶어서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 이미 이 시스템 있는 게임들이 많다.

레이드 혹은 인던을 할 시에

장판이 깔린다.

또한 비행슈팅시뮬레이션 게임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뒤에 적이 따라오거나 미사일이 날아 오면

워닝 워닝이라고 했던가...머라로 한다.

그러한 정도로만 알아두면 좋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것은 좀 더 체계적으로 시스템화 해서 MMORPG OR MORPG에서 나름 재미있게

만들었으면 싶어서 적어보았다.




근데 스탯 관련 능력치 구성을 잘못하면 아마도 게임 망의 지름길이 될지도 모르는 시스템이다.



언제까지 운에 게임의 결과를 맡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