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끝도없이 거짓말만 늘어놓고 망상을 써재끼는

 

ColdMind 의 헛소리를 파악해보자고 한다





출저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565&l=16636

 


 

1. CESA 자율규제라지만 그 자율규제를 위반할 생각을 못한다 ?

 

2. 노선을 다르게 하려면 협회와 비등할정도로 힘있는 정치적 인맥??

 

 

이게 대체 어디서 나온 소리일까??

 

 



 


되는대로 지껄이고 이 사실에 근거가 되는 출저는 올리지도 않았다

 

 

이쯤되면 뭔가 알고서 주작하려기 보단 아는거 하나없이

 

지껄이는 모양새가 유력해보인다

 

 

 

팩트를 보자면

 

 

이미 본인이 그전에 자료를 올렸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565&l=16635



 

CESA 지침은 가볍게 무시하고

 

 

확률표기를 거부한 업체

 

겅호

 

믹시

 

코로풀

 

 

자율규제는 자율규제일 뿐이다

 

 










- 자율규제 때문에 컴플리트 가챠 판매를 멈추었다?

 

 

 

콜드마인드는  컴플리트 가챠가 자율규제 덕에 멈추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내 생각과 현실은 전혀 달랐다.

 

 

먼저 컴플리트 가챠가 사라지고 나서 '레벨링 가챠' 가 들어선것이다

 

레벨링 가챠의 파급력은 또 엄청났다







일본 내에서 모바일게임 현질로 인한 첫 개인파산이 신청된것

 

 

파산신청한 유저는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이라는 모바일게임에

 

 

315만엔 ( 한화 3150만원)을 결제한것이 드러났다




 

해당 기사에서는

 

일본 모바일게임의 경우

 

상위 랭킹에 들기 위해서는

 

한달에 최소 100만원

 

게임에 등장하는 아이템을 모두 모으기 위해서는 3천만원이 필요하다는게 정설이라 덧붙혔다.

 

 

 

 

 

현실성 없는 법규를 규제라고 주장하던 ColdMind와 다르게

 

새로운 가챠 시스템 도입을 위해 일본 모바일 업계에서 힘을 낸것이다.

 

 

 

해당 기사의 출저는 :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9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