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angjin.kr
http://mini11.gameparadiso.com

강진축구가 서비스 종료하고 강진 개발자님의 홈페이지에는 부활을 기다렸던 유저들을 봤었습니다 그 후
게임개발자 강진님께서 강진축구가 서비스 종료하기까지 부족했던점들을 돌이켜생각하며 남기셨던글까지 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활 강진축구(미니일레븐)으로 오픈했었죠

공지 글을 보다가 청춘모아 번 돈을 바쳤지만... 이부분에서 멈칫해서 다시 보게됬네요

과거의 게임을 이야기 할때 누군가가 이런 댓글을 남겨주셨죠 '옛게임은 추억으로만 남아야 한다'
그러한 의견이나 주장에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부활 얍카는 소액과금러만 이용가능했을때 잠깐 해봤습니다 얍카에 현거래는 가만히 두고 보지 않겠다는 의지는 알고 있지만 그 이후 BM이 추가되기라도 했는지 매니아층이
남아 그럭 저럭 운영이 되는거 같습니다
부활 건즈는 돈이 될것같지는 않지만 유저들을 생각해서 다시 나온거 같습니다(빠른속도감, 분위기, 조작성, 공정성을 모두 갖춘 생존가치가 높은 TPS게임. 그래픽을 살리고 MMORPG+TPS장르로 나오면 좋을거 같습니다)
부활한 온라인게임의 사례는 여기까지 알고 있습니다만 '옛온라인게임의 부활도 흥행할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