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1000원의 수익 발생하면 개발자 700원, 이동통신사(240~270원), 
  애플-구글(30~60원)이 되는 셈이다.

  애플,구글이 실제 가져가는 수수료는  3~6% 수준 밖에 안된다..
  통신사가  24%~27%를 가져간다..

   즉  구글이든, 애플이든  수수료는  국내 통신사가 막강한 힘을 발휘 한다는 것
   국내 통신사하고 협력만 잘하면  얼마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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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음원은 더 한다   수수료가  50% 넘는다   가수,음원제작사 가져갈 수 있는 수수료가 30% 안된다
    그런데도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왜곡을 시켰다는 것 
     순위가  어떤 마케팅보다  막대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게임이던, 음원이던  아무리 좋은 퀄리티라도  첫 출시에 다운로드  10위권 안에 진입 못시키면
    그  게임은 망한다...   다운로드 10위권보다  더 막강한 힘이 발휘하는 것은 매출 순위다 

    일반인들  습관적으로  매출 상위권으로 게임을  다운받기 때문이다  

     다들 오해 없기를  순위조작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네이버 게임검색 순위 방식에  깜짝 놀랜 적 있습니다.. 광고비용에 따라  키워드를 달리 줍니다..
     A,B, 게임이 있다고 하면   A가 네이버 검색광고비를 지출하고  B는 지출하지 않았다고 하면
    검색 키워드를  A를  대중적, 다양하게 줍니다   B는 무지 좁혀 놓습니다...

      그래서 네이버가 막대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는 것    쿠팡이 네이버  쇼핑몰 광고비 지출을
      안하자  그 다음날  바로  타 쇼핑몰들에게  검색 순위에서 밀려 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