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겠지만 게임에 대한 플레이를 하기 위한 비용은

 

플레이어가 직접 부담한다.

 

그리고 그것은 게임을 즐기는것에 대한 쾌적성의 차이가 생긴다.

(영화관람을 할때의 쾌적성의 차이에 따른 가격 차별 정도)

 

콘솔 게임 같은 경우는 예외도 둘수가 있겠지만

 

현재 국내 게이머 다수가 하는 온라인 게임이라던지 패키지게임?

 

간단히 말하자면 PC게임은 이미 차별을 받고 있다는 말이다.

 

게이머의 소득 수준 혹은 지출을 할 수 있는 한계에 따라서 말이다.

 

 

말하자면 영화관과 게임에 대한 맥락으로 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능하지만 비교 불가능한 대상이라는 것이다.

 

 

적고 나서 읽어보니 너무 삭제한게 있어서 적습니다.

 

말하자면

 

PC구매비용 부담이라는 말입니다.

 

영화관은 관람료안에 모든게 포함이 되어져 있지만

 

게임은 그렇지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