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여러가지 생각해봤었습니다 .요즘은 쉬는시간도 한정적인데 , 게임한판더하자 지만 ...

저는 RPG 게임은 물론이고 , 대부분의 게임에 파밍이란 요소는 없어선 알될요소라고 봅니다 .

결국 게임을 즐기는 요소중 하나가 '성취감'이 없다고 전 못한다고 보거든요 . 눈에 뚜렷히 보이는 성취감을 잘 고취시키는 것이 전 RPG 게임의 가장큰 요소라고 봅니다.

긴 파밍 끝에 겨우얻은 아이템 ! 전 좋다고봅니다 . 그런데 중요한 점은

파밍이 재밌어 ? 라는 부분인것같네요 . 

파밍을 재밌게 할수있다면 , 전 그게임이 재밌는 게임이라고봅니다 .

던전게임에서는 , 던전이 다양하고 ,다단계식이며 , 다양한 패턴이 있을경우 클리어대한 성취감을 고취시켜서 재밌습니다 .

그 던전의 클리어로인해 파밍이 가능하다면 재밌습니다 .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요약하자면

성취감을 얼마나 고취시키는가가 게임의 재미의 핵심부분이다.

파밍은 게임에선 없애기 어려운 부분이다 . 파밍에서 성취감을 잘 고취시키는 게임이 재밌는 게임이아닐까 ? 입니다.


※덤

B던전을 가기위해 A던전을 반복해서 돌아야된다면 , A라는 던전을깰때 언제든지 실패할수있고 , 다양한 클리어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요

그래서 전 솔플보다 파티플레이 있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 사람이 누가들어오느냐에 따라서 던전의 난이도가 달라지니까요 ㅎ 유저가 접지않게 던전별로 난이도조정하는것 , 그리고 뉴비가 들어왔을때 올드비가 이끌어줘야만 하는 이유를 넣는것등은 운영진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