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효용성에서

 

구매 당사자에게는 당장에 만족감을 줄 수는 있다.

 

그리고 공급자가 어떠한 식으로 운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이것은 매우 좋은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 까지나 전제를 만족 시켜야 되는..상당히

 

양날의검인 시스템이다.

 

흔히 낙수효과라는 이론이 있다.

 

다들 알겠지만

 

부유층을 더 부자로 만들어주고 그 사람들이 더 많은 소비와 투자를 하면

(부유층을 더 부자로 만든다는것은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이윤을 보장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하는 것임.)

 

하위 계층에게 많은 이익을 준다는것을 말이다.

 

이것은 실제로 상당히 설득력이 있지만...

 

반대로 현실성이 떨어지는 말이다.

 

상위 계층 부자들의 경우에는

 

흔히 말하는 자기중심의 이익을 굉장히 많이 따지는 계층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곳에는 돈을 쓰질 않는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하위계층에게는 상벌점제를 도입을 하지 않고 상위계층에게

 

도입을 해서 기부라던지

 

어떠한 것을 끌어내는점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물론 이것은 전체로 따지자면 저러한 계층이 많다.

 

대부분이 저러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 할 수가 있다.

 

 

또한 낙수효과의 가장 큰 문제점은

 

권리의 대등성 간단히 말하자면 균형이 성립 되지 않기 때문에 저러한 논리는 성립이 될 수가 없다.

 

흔히 말하는 갑과을이라는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성립이 되는 구조에서는

 

이루어질수가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누군가를 고용하고 그 누군가는 누군가에게 고용을 당하고 또 누군가는 누군가를 고용을 하고

 

최종에는 누군가에게 고용을 당한 사람 밖에 남지 않는 구조를 지녔기 때문이다.

 

그 중간에 이윤 흔히 말하는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에 마진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그 누군가는 최저임금을 받게 된다.

(물론 최저임금이 없을 경우에는 매우 낮은 임금을 받을 것이다.)

 

소비자 가격은 구매력을 예측을 통해서 가격을 정하게 되는데

 

여기서 문제는 저기에서 소모되는 비용에서

 

이익은 지배력과 매우 상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점을 들어서

 

현재의 게임과금 구조를 들여다 보자.

 

 

현재의 게임 과금 구조는 도덕성과 윤리성을 배제한 과금 구조이다.

 

엄연히 따지자면 법적인 위법성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애매하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게임내의 대다수의 구조는 부분유료화를 기반으로 해서

 

게임내에서 캐쉬템을 파는 구조이다.

 

이러한 구조에서 가장 큰 수익성을 이끌어 낼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도덕성,윤리성을 배제하고 말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차별성을 근거로 해서 이끌어 내는 방법이다.

 

또한 이러한 차별성을 기반으로 해서 소비를 경쟁적으로 하는 구조가 수익성을 이끌어 내기 가장 좋다.

 

하지만 이것은 소비를 하는 당사자 그리고 보다 큰 금액을 지불을 하는 사람에게

 

보다 큰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유저 개개인에 대한 만족감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권리를 돈을 얼마나 지불하느냐에 따라서 차별이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러한 구조는 권리의 독점성이 부여 되는 곳에서

 

매우 심각하게 발생을 하게 되는데...

 

현재의 게임 같은 경우에는 저작권자의 저작권을 보호 하기 위해서

 

기타 여러 법으로 보호를 하고 있다.

 

보호를 위한 법인데 반대로 지배를 하기 위한 법으로 사용 될 수도 있고

 

현재...지배를 위해서 사용중이기도 하다.

 

 

특히나 현재의 세계 경제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이용을 해서

 

수익성을 이끌어 내기 때문에

 

실제 수요와 공급의 법칙대로 움직이다고 하기에도?아니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공급자는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공급량을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위는 엄연히 문제가 되는 행위이기는 하지만

 

뭐?어떻게 할 만한 법적 근거 자체가 없다.

 

엄연히 따지자면 매점매석 사재기인데...

 

최근 치킨관련해서 특정 부처에서 사재기라고 해서 막는 것을 봤지만...뭐..

 

실제 그것은 세무조사를 들어가봐야 아는 내용이니?

 

거기다가 웃긴것은 나중에 배달앱이라고..뭐 그거 때문에 올린다고 하던데...

 

이상한말이다.

 

따지자면 저것은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을 한게

 

아니라 공급자의 편의성에 의해서 성립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전화를 통해서 배달을 주문을 해도 되기 때문이다.

 

저러한 유형과 다르게 가장 제대로 가격이 성립이 되는게

 

대중교통비용으로 보자

 

버스를 이용할시 현금으로 낼때에는  2000원을 낸다고 치자.

(지역의 차이와 기타 다른 요인으로 인해서 현실과는 다를수 있음.)

 

여기에 동시에 버스운전자는 이것을 확인을 해봐야 된다.

 

버스비를 제대로 내고 있는지.

 

하지만 전자결제를 통한다면 이러한 수고스러움이 사라진다.

 

솔직히 말해서 배달앱 자체를 안써봐서 어떠한 구조인지는 모르겠으나..

(틀릴수도 있다 배달앱 자체를 안 써봤다.)

 

편의상의 혜택은 공급당사자가 보는것이다.

 

 

말하자면 윤리,도덕성를 배제를 하면

 

권리를 가진 순으로 가장 이익을 많이 본다는 것이다.

 

게임사와 유저에게는 결과적으로 이익이 되지만

 

거기에서 게임사와 돈을 많이 지불을 하는 순으로 이익이 정립 된다는 말이다.

 

이것은 유저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중 에서 전체에게 이익이 되는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다.

 

 

알겠지만 법적으로 모든 사람에게는 자유를 가지게 했지만

 

모든 사람에게 또 다른 법적근거를 통한 권리를 모두에게 부여를 한것은 아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는 불평등 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정권의 교체마다 정권의 기조에 따라서 이것은 달라지기에...매우 껄끄러운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나 세계적으로 부유층은 보다 더 부유층으로 되었고 그것이 상대적으로

 

빈부격차가 심화되었다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이것은 세계화와도 연관지어져 있기 때문에

 

알맞은 사례로는 볼 수는 없을 진 모르겠지만

 

정부의 세수확대를 위해서 소비를 진작 시킨것을

 

보면 매우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도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윤리를 배제를 시켜서 기간에 의한 차이는 있지만 성과는 이루겠지만

 

언제 단기간에 꺼질 수 있는

 

단기성인 전략이다 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게임사의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할 수가 있을까?

 

개인정보를 관련해서 수익을 이끌어내는 시스템이 근 미래에 선 보일텐데

 

그것과 관련을 통해서 수익을 이끌어 내는 시스템으로 전환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러면서 동시에 현재 시스템을 고수해서 수익을 이끌어 낼시에는..불이익을 주는...

 

적재적소라는 말을 되새겨 보고 해야 된다고 본다.

 

 

 

그리고 게임사내에서 제작자들도 인공지능의 대체가 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간단히 말하자면

 

대부분이다.라고 보는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시대가 지날 수록 기술적 진보에 의해서

 

능력의 희소성에 의해서 ..살아남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인공지능 보다 뛰어나면 살아남는다는 말이다.

 

물론 서포트?어시스트 형식으로 공존?상생 관계를 이룬다면 모를까..

 

문제는..그 비용을 어디로..전가를 시키게 되느냐가 문제다...

 

 

현재의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원인은...비용전가가.일방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쳐서 그렇거나

 

개척을 통한 새로운 가치 발굴이 안되어서 그런 것일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