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참 많이 변하다보니

 

지스타 2015 메인 스폰서가 '네시삼십삼분'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참 골 때려 하는게 이거라는거죠.

 

 

 

 

 자기 게임들은 오래 개발 되는 게임도 적고

 

 또 나와도 수명이 오래 될거 같지도 않다.

 

 

 이런 상황에서 1년마다 하는 게임쇼가 대체 모바일과 무슨 상관이냐...

 

  

 

 

 모바일 게임이라도 개발기간이 적어도 2년 정도 되고,수명도 오래 되고

 

 하면 게임쇼에서 광고하는게 충성층을 끌어내는데 좋은데

 

 

 이런 식이면 티비 광고에 돈 쓰는게 확실하거든요.

 

 뭐 이회사가 욕심이 크고 요즘 우회상장도 하려고 해서 대충 넘어가는거지.

 

 

 

 하다못해 일본식 캐릭터 상품 시장이 가능하면 지스타에서

 

 캐릭터 상품이라도 많이 팔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