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대기업인 코에이테크모의 비교적 최신 게임인(마치 김치게임 현질을 방불케 하는) DOAX3는 일부 요소 수정하기 싫다고 북미, 유럽등 서양권에 발매하기 싫다고 하고
마찬가지로 비교적 최신게임인 브레이블리 세컨드는 (디폴트때도 마찬가지였지만)서양권에 발매할때는 일부 복장들을
수정함
그런데 대기업 김치게임 개발사가 늘상 매일같이 도용해대고 베껴대는 터질듯이 알찬 중소기업인 바닐라웨어의 드래곤즈 크라운은(조금 옛날 게임이긴 하지만)복장,그림 수정 그딴거 없고 국가 차별없이 그대로 무수정으로 잘만 발매함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