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이 참 중요한글이에요.

 

 

 왜 쓸만한 모바일 RPG 게임들이 없냐? 왜 양산형만 주구장창 나와?

 

 다른 관점에서 적어보면 그 양산형조차 개발비와 돈이 많이 듭니다.

 

 

 자 여러분들이 그렇게 비난하시는 최근의 양산형 모바일 RPG 게임

 

 온라인 게임으로 따지면 AAA는 커녕 A급이라고 하기에도 될까 말까인거 분명합니다.

 

 

 하지만....그런 게임도 100억정도의 개발비와 2년 반~3년 정도의 개발기간이 들어갑니다.

 

 

 히트 개발비 100억, 이데아 개발비 100억.

 

 

 

 물론 개발비라는 것에는 순수한 개발비만 적힌게 아니라 광고나 여러곳에 들어가는 잡다한 비용이

 

 들어가는게 맞아요. 더해서 이런 유행을 선도하면 저정도 개발비는 쉽게 빼낼수 있는게 맞죠.

 

 

 

 하지만 그렇다해도 초반에 저런 돈과 시간이 들어간다라는건 참 복잡한 일입니다.

 

 다른 장르의 모바일 게임은 3000만원 정도만 들면 충분히 쓸만하게 뽑을수 있으니깐요.

 

 

 오랜 개발비간도 문제입니다. 무려 3년이나 개발해?

 

 이쯤되면 UI등이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게임에서 엄청난 문제점을 일으킬수 있어요.

 

 결국 한번은 뒤엎어야 한다라는 말입니다.

 

 

 

  양산형도 이정도인데... 모바일 게임에서 본격적인 RPG가 등장한다?

 

 누가 성공하기 전에는 어려운게 맞습니다.

 

 

 반드시 있어야 할것만 있는 양산형 알피지조차... 누구 성공한 시점부터 개발비가 나왔으니깐요.  

 

 

 

 사족)그렇다해도 발매가 너무 몰리면 곤란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