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사사게에서 놀던대로 반말체로 하고싶지만

 

갑자기 그러기 좀 민망해서 음슴체로 하자면

 

greu / Chromabavar(중간에 아이디를 바꿔서광고함) <- 라는 사람이 파티를 모았고 닌자한후 캐삭을 함

 

 

 

 

216만골드가 모였는데 공장이 갑자기 톡하고 와우를 나갔다가 5분후에 들어오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피방알바가 컴을껐다고 기다리라 하고 나감

 

아마도 골드를 처리할 시간을 벌려한듯..

 

드립으로 사람들이 닌자다 사사게가자 이러고 있을때 제가 순전히 반장난으로 매니아를 가봤는데

 

정확히 3분전에 올라온 225만골드를 발견함

 

 

 

ang?

 

빠르게 매니아에 신고하고 지엠도 10분만에 오긴했지만

 

결국 관건은 저색기가 팔기전에 골드뽁이 되느냐 아니냐

 

 

 

채팅창의 215만골과 시간 17:00에 주목. 사건 터지고 한 5분쯤 후에 찍은 스샷

 

 

 

 

 

p/s : 현질초보분들 꼭 플래티넘에 올인증된 골드를 사주셔야 됨.

 

가끔 제가 플래티넘에 올인증된 골드를 팔아서 그러는 건 아니고 ㅋ

 

특히 전 거래점수 300점 넘도록 거래율 100% 유지하고있는데 96% 이런 애 건 사는거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