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이놈 분명 얼왕시절에 25인 10하드 모아놓고 2넴에서 쫑낸 시키가 확실하다

 

내가 니 목소리 똑똑히 기억하고있었어, 왠지 모르게 오덕 냄새가 나는 니 목소리

 

그때도 2넴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1~2번 전멸하니까 공대원들이 하나 둘 씩 까기 시작했지,

 

공대장이 뭐 아무것도 안하고 블핑도 안하고 마이크는 뭐하러 잡고있냐고,

 

그러니까 오히려 되 묻더군, 내가 뭘 잘못했어요? 그래요? 이정도 하면 된거 아니야? 아 그럼 니가 하던가!!

 

이러면서 또 쫑을 냈지.

 

어제 그 팟에가서 니 목소리를 듣자마자, 왠지 냄새가 났어,

 

그때 그 이상한 기운이.. 근대 아니나 다른까 얼왕때랑 분위기가 너무

 

똑같이 돌아가는거야.. 그러다 넌 또 공탈을 했지, 하하 1년이 지나도 똑같은 지X을 하고있네

 

그땐 어둠한 1주남은 전사님 이였던가, 그분이 억울하셨는지 다음날 2넴하드부터 모아서 다 잡고 왔다.

 

물론 그 전날갔던 다대수의 분들이 같이 가셨지, 훈훈하게 니 욕하면서..

 

제발 공장잡지 말자.. 내가 다시 한번 니 팟에 들어가서 니 목소릴 듣는다면,

 

그 즉시 모든 사람들에게 까발리고 주저 없이 공탈 할꺼다. 찬희 이 개객끼...

 

아 그리고 너 때문에 회사 지각했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