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1... 캬 햐 .. 드디어 올클 이군요.

 

삼국지 6 때 앤딩보고 그랬는데

 

그때 생각 해보니 아쉬운건 미션 깨는 시나리오를 업적으로 만들었음 다 깨지 않았을까 싶네요

 

특급으로

 

유비 깨고. 조조 깨고. 손권 깨고

 

개인적으로 유비는 밸런스형이고. 머 극 창 궁 다 좋음. 수군만 뒤 받쳐주면야 밀어버리고

 

조조는 진짜 개 억울함. 유비랑 손권 동맹 먹고 계속 들어 오는데

 

낙양 밀려서 개 암울 했는데 업에서 끝까지 방어해서 공성으로 밀어 부치니까 겜 오버

 

개인적으로 손권으로 플레이 했을때가 가장 쉬었네요.

 

아무래도 극병 위주인데 .. 극병이 돌파만 해놓는다면야 다 끝장을 내놓죠.

 

처음 돌파가 좀 어려웠는데 돌파만 하니까 금방 깨더군요.

 

그리고 결전 재패~~ 진짜 이노무.. 진짜 개 암울 어려웠는데 결국은 공략글보고 깻네요.

 

그리고 이벤트 스틸.. 요놈.. 이거 재미있게 깻네요. 정보만 아니까 쉽게 깬듯 싶습니다.

 

마지막 전에 하야가 좀 노가다였고.. 마지막 관우 투항이 라스트 컬랙션이였습니다.

 

목표치인.. 특급으로 유비,조조,손권  결전재패 , 이벤트 스틸 올클

 

다 채우고 이제 삼국지 12pk 로 가야죠.. 에휴.. 아직 멀었네.

 

개인적으로 돈이 없어 플4랑 삼국지13 못사서..... 일단 삼국지 12pk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