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파5를 잠시 놓아놓고 사놓고 클리어안한 게임 건들고 있습니다 우선 언차4부터

 

스포일러가 있으니 앞으로 언차시리즈를 클리어 하실 분들은 여기서 뒤로가기

 

 

네이트(네이선)의 형인 샘의 등장으로 4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트레져헌터 그만두고 조용히 살던 네이트는 다시 트레져 헌터의 세계로

 

 

매력적인(?) 용병단 여두목 나딘

 

 

설리 할배가 시리즈 안나오면 섭하죠

 

 

영국 해적 헨리 에이버리의 보물을 찾으러 가는 것이 큰 스토리입니다.

 

 

언차 특유의 쫄깃한 연출도 볼거리

 

 

퍼즐을 풀어라~

 

 

참 사진 찍기 쉬워진 언차4

 

 

나는 장갑차가 싫어요

 

 

파도파도 유적이 나오는 섬

 

 

헉 시망...

 

 

스토리 막판에는 엘레나도 도와주러 나옵니다 엘레나 무쌍급

 

 

2의 대 탱크전이 생각나는 VS 장갑차전

 

 

드디어 다 모인 네이트 일행

 

 

과연 대해적 에이버리의 보물은 누구의 손에?

 

 

마치 영화같았던 4도 클리어

 

그래도 2보단 못한거 같았던 아쉬움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