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스톤, 잽스스톤이라고 불리는 섀도우버스입니다.
원조 격인 하스스톤도 재밌긴 합니다만, 미소녀를 선호하는 저한텐 이 쪽이 더 맞는 느낌이네요.

방금 A3 찍어서 기쁨의 스샷 올려봅니다.
(높은 등급이 아니라는게 함정)
통근 시간, 짬날 때 가끔 즐기는 라이트 유저입니다만, 저도 언젠가 마스터 등급에 올라가는 날이 오겠죠..?

몬벤에도 하시는 분 계시면 684 450 689 친추 주세요.


개인적으로 애끼는 카드들 일러 몇 개 올립니다.
























링곤-링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