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포에서 서식중인 찌모입니다

복귀 후 부캐를 키우면서 기존과는 다른 스탯 및 셋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요

사냥터나 아이템 동향이 예전과는 바뀌면서 트랜드에 맞게, 그리고 라자냐~구양궁 위주의 셋팅을 완성하였습니다

육성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셋팅을 준비하였고 오늘 150달성 후 양거촌 사냥을 해보았습니다



"버프는 골피버프 3,4번과 1명수, 버서크포션, 농샐
그리고 스탯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 마나수도 복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솔리더를 위하여(?) 화속부 상태입니다"

주요 셋팅은 11 굳건한힘갑 + 10 하렙시힘부 + 직업6셋 입니다

영상 촬영 이전에는 9시힘부였는데(방무 80%) 방무100%와의 차이가 궁금해서 대축질로 10 시힘부를.....(6개 씀ㅋ)

퍼머터의 경우 45000~49000 / 매눈 5만후반대
솔리더의 경우 75000~82000 / 매눈 10만대

공속은 192셋팅 (회선이나 마우스 문제인지 본캐 또한 193보다 192에서 시각적으로 부드럽게 나갑니다)

마도미케가 현 트랜드에서 아주 강력함을 내뿜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빠른 연사로 찍어 누르는 쾌감(?)이 있습니다

마도미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다시 복귀하려는 분들에게 양거촌에서의 부너사냥이 추상적으로

어떤느낌인지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