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유저 플레임노바입니다. (응?)

 

- 쉐체 버전 찰스턴 연료통 캐기 실황. 4배속 영상입니다.

 

- 링크주소: http://youtu.be/IMvfRcoARK8  

 

- 4배속인 이유는 이번 게시글로 노하우가 쉽게 노출되는걸 방지하기 위함 (그래도 눈치 빠른 유저들은..)

 

- 찰스턴 입장 레벨 이후 만공속 세팅이 가능한 쉐체라면 도전해볼 수 있는 맛보기 앵벌영상

 

- 쉐체가 앵벌 할 수 있는 루트 중 시간대비 괜찮다고 판단하여 영상투척함

 

- 더도말고 하루 1시간만 투자하여 장비값 마련하자!!

 

- 한때 엘소쉐체로 알려졌던 본캐 쉐체가 앵벌 머신으로 전략 ㅠㅠ (+버코도 캠)

 

- 스내쳐 및 수동스틸(핫키사용) 활용

 

- 드랍률 0% 및 레벨차에 따른 몹 패널티 존재 (기본적으로 극악의 스틸 성공률)

 

- 스틸성공률을 증폭시켜주는 ○○○○○ 비활용, ○○○ 비활용, ○○○ 활용, ○○ 활용 (영상에 답이 있음)

 

- 1시간 결과물 = 연료통 12개 (스틸:11/드롭:1)

 

- 매일 평균 최소 10개이상 습득. 컨트롤에 영향 큼. 드랍률 패널티가 적을 레벨은 당연히 더 높을 것으로 예상.

 

-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며, 호응이 있을 시 보다 디테일한 팁을 게시하겠습니다.

 

- 물론, 길크도 응용하면 가능합니다. 난이도는 쉐체와 비슷함. (단, 베니싱 연타용과 같은 핫키는 필수)

 

- 결론 : 스내쳐(스틸)은 위대하다.

 

- 제발 그라비티는 타 캐릭간의 일방적인 항의글에 현혹되지 말고, 관련 시스템에 대책없이 손대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