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제가 슈노를 할때가 아니라는걸 느끼네요....
시간도 주말에만 잠시 할수 있는 여건이라...(아이들 크리)
일도 연휴가 끝나고 폭풍우처럼 휘몰아치고
언젠가는 하겠지라는 마음만 가지고 조용히 꿈을 내려놓아야 겠네요 ㅎㅎㅎ
다음 올때는 5억정도 들구 장비셋팅해서 같이해보겠습니다
슈퍼노비스분들 화이팅 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