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우 바쁘게 보냈어요

밤9시30여분 경, 접속완료 !

낮에 눈여겨 본, 사탕주머니를 샀어요
7방제를 사용, 7제련 후 캐쉬샵 이동
대축을 이용해서 8제련
그 뒤로 9제련
한번 미끌어져서 대축을 2장 사용했네요 ㅋ


데빌링카드를 구매해서, +9뎁링사탕주머니 완성 !
배낭은 다시 창고로 보내집니다
탐욕이 없는게 아쉽지만 ㅎㅎ
10%로의 후딜을 챙길 수 있어서
쉐도우 쪽에 숨통이 트였어용
사냥은 베어러즈셋으로 하기때문에, 공속이 간당간당 했거든요 ㅎ
5% 정도를 쪽빛리어리본으로 매꾸면,
갑옷도 상황에 맞게 교체가 가능해 보입니다.


오늘은 렙업은 뒷전 !

'깃털모자' 라는 모자를 만들어서, 의상으로 교환 할 계획이에요.
알데바란의 제조엔피씨가 만들어 줍니다
주 재료는 다름아닌 '새의깃털' ......300개가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오늘도 모로코 앞마당에서 픽키와 데이트를 할 고에요
나름 '한계돌파' 를 두 번 하는 느낌 아닌 느낌 ;;;;;;

100여개가 넘어갈 무렵,
100낙퀘를 갈 사람을 모집하는 확성을 보고 지원을 했어요
요즘 낙퀘는 어찌 도는지 알아보려고요 ㅎㅎ

결론은 신세계가 열렸어요
거파스킬 하나로 어마어마한 스피드로 진행이 되더라고요
예전에도 숍님이 귀했지만, 이젠 완소랄까 ;;;;
낙퀘, 사라퀘,페욘일루전 까지 마무리하고 해산했어요
다음에도 꼭 따라가고 싶은 마음 ㅋ
무임승차란게 이런 것 일려나......

전 연약한 슈노니까요 !
귀여움으로 그대를 무찔러주지 !

낙퀘파티가 끝나고
다시 모로코로 ~~
모자 만들기 작업에 들어 갑니다
이 캐릭 키우면서, 가장 많이 잡은 몹이 '픽키' 입니다
어느새 픽키학살자가 되버린 나......
그럼에도 착한 픽키들은, 저에게 카드를 3장 헌납합니다
궁합이 잘맞는 듯.  ;;;;
종종 방문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 겠어요

재료를 들고, 모자를 교환하고 나니 궁수전용 ㅜㅜ
다행히 렙9짤 궁수도 착용이 가능해서
말랑도로 파견을 보냈어요

길터로 돌아와 자랑질 ㅎㅎ
잘 어울린다고, 남자1호와 남자4호가 말해 줍니다
그런데 중단 리본하고는 궁합이 잘 안맞아서,
새로운 조합을 찾아야 겠어요

잠시 수다를 떨다가,
랜덤옵션 판매 확성을 보고, 구매 !!!
신발을 넣고 돌려돌려 ~~~~
똭 ~~~ 왠일로 괜찬은 옵이 나왔어요 ^^
에혀라디아 ~~!

남자1호님이 카츄아에게 사랑고백을 한다고해서,
카츄아로 다들 이동
다이아몬드만 바치고 돌아왔어요 ㅋ
카츄아는 콧대가 너무 높아요 ㅡㅡ
다이아만 좋아하는 된장뇨 같으니 !

110렙이 되어 새로운낙퀘를 할 수 있게 된 나
타나토스타워,기사단,유페,이계
네 지역을 돌아야하는 코스 !!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타나토스는 등록도 해야하니,
혹시나 모를 파티때 민폐 끼치지 않게 선방문 하기로 했어요 ㅎㅎ

소형생명수 하나, 유페는 신속추가 이명수 사용

1시간10여분 걸린듯 해요

칼리츠버그와 유페에서 디미트 만나기가 힘들어서 ㅎㅎ
사냥하면서 천천히 했어요



이제 몇 개만 더 채우면,
슈노를 시작하면서 구상한 장비는 갖추어지네요

발만 살짝 담구려 했던 슈노.....

깊어져 버렸어 ㅜㅜ

카트부스터가 너무 중독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