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처음보신분도 계실테고 

여기 시간의틈에서 돌아보다가 여기 뭐하는데인가 ..하고 지나치신분들 많을껍니다

시간의틉에서 비공정하고 타노스조각마저도 가끔 사람이 가는데

여긴 진짜 사람이 전혀 안가는곳이에요 

보상이 그만큼 안좋아서요

버려진던전들 개편을 바라며 스토리라도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타기의 주인공 타나토스의 이야기입니다 리플로도 올렸어요









참고로 마지막에 용병 로키는 제한시간까지 끌고댕길수있습니다

체력 150만정도 몸해주는용도인데 근딜은 쓸모가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