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유저님들...

 

제가 궁금하면서도 혹시나 잘못생각하고있나 싶어서 이렇게 글을적어봅니다.

 

팟짜서 하는 사냥터에 먼저 격수모집글을 적고 대기하고있는데

 

옆에와서 예약팟이라면서 격수모집을 하시는데

 

얘기를 놔눠보니 어제 사냥하던 멤버들이랑 마저하기로 오늘 얘기가되서

 

예약팟이라고 하는데요..

 

어제도 팟하나가있길래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저도 포기하고 팟을 안만들었거든요

 

결국하겠다는 얘긴데 ..

 

예약해놨다던 멤버가 6명인데 쳇창에 6/12 걸고 팟을구하고있는데

 

그럼 격수분들이 다 저팟으로 갈꺼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침부터 팟을짜는 제 입장이 뭐가되는지..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걸까요..?

 

전 같은 레벨대의 파티를 한사냥터에서 한개이상파면 좀 매너가 없다 생각하고있어서여

 

저도 안하고있는데.. 제가 잘못된걸까요

 

사냥터는 이번에 나온 구양궁입니다.

 

스틸 길드? 인것같은데 넘나 좀 그래서요

 

 

 

예약팟의 개념을 모르겠습니다

 

그럼 예약을 해놓으면 팟이있던없던 할수있다는 얘긴가요??  그럼 무한 예약 걸어놓으면 되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