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 데리고 되게 떨면서 갔었는데..

어찌나 빨리 깨는지 휘리릭~~ 이더군요!! ㅎㅎㅎ

 

예전에는 분명 상고에서 자주 전멸하고..

친한 사람들끼리 여기 꼭! 2층까지 클리어 해 보자고 다짐 하며 놀던 던전이였는데 -0-

변했나봅니다.

 

저도 언젠간 팟원에게 큰 도움이 되고 활약할 날이 오겠죠!

 

컷툰은 그리다 보니 재밌어서 어느새 2편까지 다 그려버렸네요

자주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