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오베부터 시작해서 로키 서버에서는 몇몇 보스는 정말 1년 가까이 독식도 했었는데 안 나오더군요 ㅡㅜ

2004년도에 아는 동생하고 정말 24시간 독식해도 안 나오는 걸 보고 그냥 운빨x망이구나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당시 샤프가 1000만제니가 좀 넘고 오크히어로c가 1억 정도였는데 결국 샤프 판 돈으로 첫 보스카드인 오히c를 샀었습니다.

뭐 요즘이야 그냥 직장인 버프로 맘편히 지르는 거지만요.
차라리 보카 노가다보다는 제련 이벤트에 대박을 노리는 게 훨씬 확률이 높습니다 ㅇ>-<

저도 뭔가 보스카드 줍는 뽕맛 좀 느끼고 싶은데 그런 거 없더라고요.
그냥 보스카드는 운빨x망이예요 아주 운빨x망이야...차라리 돌겜 요그사론 로또가 훨씬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