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은 1년정도했었고 그간 키운건 카록 10개월 허크 2개월정도됩니다

카록을 70만렙시절부터쭉해서 80만렙때까지 키웠었고 그후 90이 풀리고난후 허크를 키웠었습니다

카록이나 허크나 맞으면서 딜하는 뭐랄까 돌진느낌에 파이팅있는느낌이어서 아주재밌게 플레이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문제는.. 아리샤 델리아 린을보면 캐릭이 너무이뻐서 저걸키워야지 하고 매번 고민합니다...

근데 하고나면 못해먹겠어요 위 두캐릭터는 어느정도의 패턴만 파악하면 피하는게아닌 충흡과 철벽으로 가드를하면서 돌인파이팅하는 캐릭터라 회피하면서 피해가는 캐릭터는 못해먹겠더라구요.. 허크 접고 1년가량 지났는데

전아이디도 접으면서 다처분하고 캐삭까지 한상황이라 새로이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위 세캐릭중 하나를 키워보려고합니다. 저같은 성향을 가지신분들중에 위 세캐릭중 재밌게 키우셨던 분이계시다면 한가지 추천좀부탁드립니다..ㅠㅠ

일단 세캐릭터를 린은 72, 아리샤 34? 델리아 38정도 키우면서 느낀건 린 72찍고 시즌1 레이드돌다가 하도 맞아죽길래 거기서 좌절하고 집어치웠구요 아리샤는 뭔지 잘모르겠어서 그냥 하다가 중간에 흥미가 떨어졌고 델리아는 왠지모를답답함,,? 이 느껴져서 접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