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추적자때문에 오전에 피방켜놓고 강의들으러왔는데 저녁까지 수업이있어서....마음이 불안불안하네요 ㅋㅋ
121채 모험가상점 옆에 계단있는데다 헐벗은 카이한마리 주차해놓고 왔는데 그대로 잘있는지....
(난간에 등기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