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 취업확정 후 한참 하다 접었던 햄오나 유저입니다.

이제 제법 직장에서도 안정화 되었고 차도사고... 집도사고... 게임에 눈이 돌아가는 겜돌이 입니다.

그래서 근 4년간 정말 재미있게 했던 마영전을 다시 시작하려 했습니다만

여기저기 매체에서 마영전에 대한 않좋은 기사만 자꾸 나오더 군요.

솔직한 자매의 의리에 기대 다시 시작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시작했는데 게임이 문제가 크게 있으면 별 재미가 없기에,...

솔직한 의견으로 자매님들 지난 수년간을 기준으로 했을떄 마영전의 유저수나 시스템등

기타 여러가지 시스템을 봤을때 현 상태는 어떠 한지요...?

제 기억내에서는 본캐인 햄오나는

11강 90제 해머 주황을 끼고 대략 22/16 190 정도 됬던것 같네요...

스펙게임이 되는게 별로 마땅치는 않지만 어찌되었건 게임을 나름 오래 꾸준히 해와서

이제와서 망하기 직전의(서비스 종료의)게임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