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사랑
2017-05-29 23:37
조회: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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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보고 키보드를 놓았습니다.이렇다할 답변 없이... 퍼주기식 이벤트 공지를 보고... 주사위고 뭐고... 지금까지 아무생각없이 이벤트 참여하고 그 단물에 넋놓고 투컴까지 돌린 제가 한심해 지더군요. 인룬? 프인룬? 강룬? 고냥이 꼬리?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이제... 다 때려치우고... 알몸에 용병단 무기들고... 없어질 타이틀이나 하며 추억하다... 보내야겠습니다... ㅎ ㅏ아.. 무슨 말이 필요하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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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사랑 마비노기 영웅전을 좋아하는. 게임은 게임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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