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할 답변 없이...

퍼주기식 이벤트 공지를 보고...

주사위고 뭐고...

지금까지 아무생각없이 이벤트 참여하고 그 단물에 넋놓고 투컴까지 돌린 제가 한심해 지더군요.

인룬? 프인룬? 강룬? 고냥이 꼬리?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이제...

다 때려치우고... 알몸에 용병단 무기들고...

없어질 타이틀이나 하며 추억하다... 보내야겠습니다...

ㅎ ㅏ아.. 무슨 말이 필요하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