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덕빈은 쓰는 사람 있더군요.

 

당장은 떠오르는 게 없어서 바꾸지 못할 것 같고 나중에 바꾸면 또 쓰겠습니다.

 

그럼 누군가가 창시타 닉을 가져가실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