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게임을 시작한지 2010년 부터 연어도하고.다시 접고 하고 접고..

 

많은 기억들이 있는데요..

 

몇년전 콜루 잡으면서 홀딩기 겹친다고 욕한적이 있어요..

 

그땐 길드말인줄알고 욕했다가 아니어서 바로 귓말로 사과드리고 그랬지만...내가 진짜로 사과했나 싶어서 ㄷㄷ

 

 그이후로. 욕을 하지않는 생활을 하지만.. 제가 소심한가 아직 그때 기억이 자꾸 떠오르네요..

 

오랜만에 그때 그분을 봤는데..말 한마디 안나오드라구요..

 

사과드린일이구  다신 그런 잘못 하지않지만....뭐랄까   그 이후로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그분을 보믄  그때가 떠올라서...ㄷㄷ

 

 

여러분 실수하지 마세요 혹시나 그때 그일 기억하시는분이 이 걸 보신다면...

 

몇년 이나 지났지만 아직 까지 그때 일이 떠올라 죄송할때 가 많아요..

 

기억 나실진 모르겠지만....많이 생각하고 많이 미안한 기억이에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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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남에게 상처준 기억이라...너무 기억에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