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최고난이도로 며칠 해보고 느낀게 있어서 글을 씁니다.

 

 

문명은 도시 많은게 제일 킹왕짱입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만큼 많이 지읍시다.

 

도시가 많으면 행복도나 유지비 관리가 아주 힘들고 전선이 넓어지면 침략당할 확률도 높아지니

 

자신의 능력이 닿는대로만 건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로 중요한건 골드입니다. 골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유닛과 건물 구입은 물론이고

 

기술개발(외교)도 골드가 들고 영토마저도 골드로 삽니다. 까고말해 골드면 안되는게 없어요.

 

세번째로 중요한건 전술자원입니다. 말 철 석탄 오일 우라늄 등의 자원은 가진 갯수만큼

 

해당유닛을 뽑을 수 있기때문에.... 특히나 초반이 중요한 문명의 특성상 말과 철의 가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철이 없어서 검사를 못 뽑고 전사로 전투를 한다면... 파이크맨 못 뽑고 스피어맨으로 방어를 한다면..

 

생각만 해도 우울하지 않습니까???

 

 

그외에도 중요한 몇몇가지를 꼽아보자면...

 

도시국가 무시하지말고 잘해주면 나중에 다 보상받습니다. 주로 문화도 올려주는 도시와 친해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메이저 문명과 교류할때는 원교근공을 철저히 지킵시다.

 

멀리있는 문명과는 우호를 다지고 가까이있는 문명과 주로 전쟁을 하는것이 정석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웃사촌으로 몬테즈마(아즈텍) 혹은 측천무후(차이나) 가 걸리면....

 

난이도 급상승하니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아즈텍은 완전 지옥입니다. 아즈텍고유유닛 재규어전사는

 

몬테즈마의 공격성과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고대유닛 주제에 르네상스시대까지도 판을치는 괴물유닛입니다...

 

측천무후와 오다노부나가도 호전적이긴 하지만 고유유닛이 중반부에 나오는 점이 그나마 다행스럽다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문명은 러시아의 카트리나 입니다. 지도자 특성인 시베리안 리치는  전술자원 1개당 2개의 유닛을

 

사용할 수 있고 생산력도 +1해주니 엘리자베스의 선 네버셋(해양유닛 이동력+2) 따위와 비교하면 엄청 좋은겁니다.

 

그리고 국가유닛인 코삭 기병은 초반자원 말로 중후반을 주름잡는 효율적인 유닛이니 이또한 엄청 좋습니다.

 

 

 

이것만 유의하고 게임을 시작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문명6 나오니 그때까지만 재밌게 즐기면 됩니다.

 

 

 

ps. 아 글쓰기전엔 뭔가 할말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