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들의 개편을 외친지 한달하고도 하루가 지난시점입니다

어떠한 곳에서도 구캐릭터 개편의 언급은 없엇고

아리샤가 소폭 상향되엇으며 잭칼리온이 나왓죠

한달하고 하루전입니다

한사람의 객기로 시작해 채널 5개를 채워가며

그 많은 유저들이 개편을 외쳣는데 당신들은 그저

지나가는 열차에 개짖는 소리라 생각햇겟죠


불공평한 밸런스는 캐시소요를 만들어낸다 .

회사는 이윤을 쫒기 마련이다 .

구캐릭터들은 돈이 안되니 돌볼필요가없다 .

 

불공평한 밸런스는 유저불화를 만들어낸다 ,

회사는 고객의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잇습니다

구캐릭터들은 고정수입이 있습니다 .

한달이 지낫습니다

왜 언급조차 안하십니까

언급조차 안한다는것은 아예 생각이 없다는뜻인가요


지금 시즌2는 신캐에 맞춰서 나오는거고

구캐는 시즌1에 맞춰서 나왓던 건가요 ?

그럼 구캐는 시즌1만 돌아야하는것인가요 ?

시즌2가 잘못나온건가요? 지금 마비노기 영운전의 게임순위는

예전보다 확실히 좋아진건 맞습니다 유저가 늘엇겟죠

허나 속을 파보면 공제문제 사기문제 밸런스문제

어뷰징 문제 버그문제 등등으로 썩어가고잇습니다


한달이 지낫습니다

일주일도 이주일도아닌 한달입니다

개편시위가 잇은후 이주일간은 매일매일 공홈 에들어가

혹시나 언급되지않앗을까 혹시나 개발자노트에 잇지않을까

매주 목요일을 기다렷습니다


이제는 게임도 안들어가고 공홈근처에도 얼씬거리지 않지만

아직 게임의 향수가 남아 인벤에는 어슬렁어슬렁 거리내요


중학교 2학년때부터 해서 지금까지 같이 달려온 게임이고

그만큼 애정도 깊어 다시 돌아오겟죠 그때 되서는 저도

신캐릭터를 하게되겟죠 어쩌면 당신들은 그걸 바랄지도 모릅니다

구캐릭터의 유저가 극소수로 남고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많아지기를

자신이 열심히 공들여 만든 캐릭터니 그럴수도 잇겟죠

유저또한 구캐릭터를 공들여 키웟고 아껴왓습니다

이점 알아주세요 현 디렉터 임덕빈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