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피해가 생긴이후로 유저들사이에서 무기 13강 이상, 방어구 12강 이상이 암묵적으로 강제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던전의 몹이 너무나 쉽게 녹아버리는... 액션의 재미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피로도 소모용 노잼 던전이 되어 버렸죠.. 아래와 같이 개선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1. 강화를 20강에서 10강으로 낮추고, 강화단계별 능력치 증가폭을 최소화합니다. (즉 1강->2강시 힘민체+1정도)

2. 시즌1, 시즌2, 시즌3 에서 개인출항시 퀘스트를 가지고 있다면 난이도를 대폭 낮추고, 파티 출항은 솔플이 버거울 정도
로 난이도 상승

3. 모든 던전의 공상한 조정 (공상한을 넘은 캐릭이 들어가도 최소 5~8분은 보스와 전투할수 있는 정도로..)

4. 엔드컨텐츠(발로르, 루파키투스, 통제) 는 소재합성을 max 로 했다해도 공상한을 넘지 못하도록 조정

5. 미궁 컨텐츠 부활 (아무리 소외받는 던전이라도 개발된건데 구지 없앨필요까지 있었던건지...)

6. 투쟁의 탑 간소화 (10층에서 5층으로) 하고,, 현존하는 모든 보스들이 출현하도록 구성 ( 각 방마다 5층까지.. 각 층마다 하나의 보스들만 출현하도록... 보스들은 랜덤... 대신 좀 맺집있게...)

7. 여신의 가호 1회만 사용가능 하도록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