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 저녁.... 캐릭 한개를 영웅못돌려서 막직팟을 찾는중에..

막직팟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개인룻팟을 들어갔었는데..


거기서 만난 공장이.. 와.. 진심.. 얼마나 말이 많은지.. 진짜.. 짜증이 너무많이 났음...

주로 하는 이야기.. 정말 잡답 OF 잡담.. 개재미없는 아재개그.. 그러면서 혼자 겁내 웃어댐..

그리고.. 어제...  또 캐릭 한개를 못돌려서 막직이라도 가려는 찰나 팟이 없어서 팟한개가 있어 들어갔는데..

하필 또 그공장이었던거임.. 그냥 귀닫고 하려고 마음을 먹고 갔지만.... 마음 추스리느라 개고생..


정말 제일 이해 안가는거...

1. 디코 강제접속시킴(일반팟조차). 디코 접 안하면 다음에 가라고함.. 손님팟이면 이해라도 하지... 그것도 일반을... 근데 정작 혼자 신나서 지껄이는 소리가 50%, 병신같은 아재개그50%.

2. 공생기 올릴 타이밍이 아닌데도 공생기 콜을 겁내불름(당신보다 힐러들이 공생기 타이밍 더 잘알아여;;). 또 공생기를 올리지 않으면 왜 말할때 바로 올리지 않았냐고 뭐라함..;; 쓸데없는구간에서 도대체 왜 올리라 하는거?

3. 목소리도 무슨 테이프 늘어진것처럼 겁내 늘어짐..... 공대원 정신건강을 해치는 목소리..


잘못걸려 가보신분들도 있으려나..??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여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같이가는 사람들 정신건강 해치지 말아요..

그리고 개그치고 싶으면 좀 배우고 와서 개그치던가.... 파티창 당신때문에 다 디코끄거나 공탈하고싶다는사람들

한두명이 말려서 멱살잡고 끌고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