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술해봤는데 대방토는 힐딸이네하시는분들
진짜 해봤는지 인증하고 말씀좀.
나는 신화트라이공대를위해 대상힐빌때 선활 선보토 찍고 살려보겠다고 대상잡고 치물치파쓰는데
옆파티 해맑은 복술은 대방토 찍고 생폭연치폭우토만 터뜨려서 99점찍고 배아파서 말하는경우에만 인정해드리겠음

님들 힐딸이란 뜻이 단지 hps가 더잘나온다는 뜻으로만 쓰시는건 아니겠지요?

단지 대방토는 밀집진형에서 지속 혹은 도트류 광역데미지에 특화된 특성일뿐인데
그냥 특정넴드패턴에 효과적으로 맞출수있으면 쓰고 아니면 바꾸는거지
특정넴드 타겟으로잡지도않고 포괄적으로 대방토는 힐딸이다 다른특성이 트라이공대엔 무조건옳다.라고 말씀하는분들은 아예 특성끼리 비교할 자격과 수준이 안되는분들임

그리고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선활과 선보토가 나름 좋은특성이긴하나 적용시킬수있는 조건이 까다롭기때문에, 도저히
버텨내기어려운 치명적인 한방기 or 약속된시간에 대상끔살의 위협이없는 상황엔 대벽토가 이점이 더 많다고봄.

선활은 각종 대상힐에만 10초적용이기때문에 치비깐다고 적용되는게아님. 선보토도 미리깔아놓고 예정된죽음에만 전부가들어간다는 치명적인 조건부고. 피통10프로를 5분쿨마다 늘리는효과도 대방토에 비할바가아님
밀집진형에 공대광역피해를 줄이고 복구하는게 복술의 큰장점이고 역할이라생각하기때문임.
또 트라이힐러는 스펙미달로 마나마르는 트라이가 많을텐데, 정해진마나로 최대한 많은hps를 뽑아내는것도 꽤나 중요한부분인데. 깔꺼면 이유를 그럴싸하게좀대고까셈

밑에글에 정모모 공장이  "공대힐이나 hps더뽑고 마나세이브하는것보다 대상힐이 비거나 끔살나네요. 힐러분들 대상힐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복술님 선활이나 선보토 찍어주세요." 라고 했으면 그복술이 왈가왈부했을까?

"복술님 왜 대방토찍었어요? 힐딸치려고? 대상 죽는거안보임?" 이건 태도의 문제이기도하지만 복술 조건부특성으로 대상죽은 책임을 모두몰아가는것 처럼 말한게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