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하나하나 소소하게 맞추며 피오나 리시타 시절부터 게임해왔지만 도대체 이놈의 게임은 요즘들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13강 수리비도 안드는 아마겟돈 풀세트에 악세까지뿌리더니
작업장에서 그거 입고 작업해서 아이디 특성 없으면
누가 짱깨인지도 모르겠고

추출룬이라는거 만들어서 재료가 뻥튀기 되는 기이한 현상에

아바타 하나 뽑아보겠다고 돈 수십만원 쏟아부워도
다계정으로 미조 수십세트씩 뽑아 팔면
거래소에서 아바타 살 수 있는데

이건 뭐 정상적인 게임 맞습니까

하다하다 이젠 하이엔드급 아이템도 피씨방 50시간 버티면 나눠주고


보고있음 댓글 좀 적어봐

니가 진짜 원하는게 뭐야?
게임밸런스야 어찌 되었든 캐시많이 팔아먹고
피씨방 점유율 살짝 높혀서
보직기간중 눈부신 성과냈다 이말 듣고싶은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