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살기 각박하네요!
맨날 사건 뭐 터졌나 팝콘각인가 관찰하는 저의 행동이
저자신이 얼마나 세상에 찌들었나 성찰하게 만드네요!
사실 솔직하게 말할게요
팝콘 먹느라 재밌었어요
아 티버로리 쓰레기
하지만 이제 남의 선행으로 즐거워 할때가 되지않았나 싶네요
물론 재미는 별로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