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 강화단계는 + 2까지만 (고공제 방지 차원)

7900원씩 과금을 유도하는  될놈될 인챈트 삭제

인챈트는 8랭크 까지만 적용 드랍율 상승

전체적인 기둥드랍율 증가


전체적인 보스의 난이도 재 조정
체력과 공격속도 소폭 하향

캐릭터의 밸런스 조정
공속이 0상태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가능하게끔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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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비슷비슷 혹은 공방이 똑같은 클론형 캐릭들의 등장

A : 헐  내캐릭 힘타이틀 다딴것 같은데 저랑 공격력이 5
차이나시네요  우왕

B : 혹시 힘 2 올려주는 타이틀 하나 못따신게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일단 장비는 저랑 똑같으시네요


모두가 거의 평등한 스펙선에서 즐길수있는
유토피아 !! 사실상  완벽한 에린강림을 즐길수있습니다


강룬 인룬으로 인한 지출이 사라집니다

장비가 터질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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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창기의 마영전  스펙편차가 극소로 줄어들었고

엔드컨텐츠까지 모두 빠짐없이 즐길 캐릭터가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듞라한을 가볼까요??


방제 : 95제 주황무기만  ( 피깃 파깃 여깃 물얏 확인 )

이 장비를 입고오셔야됨 (장비제한 =결정적으로 스펙)

방제 : 타이틀 600개 이상만 ( 숙련자 확인 )

방제 : ㅁㅁㅁ타이틀 단사람만 (배에서 확인합니다 )


폐허위의 악몽과  블러드로드 출시당시의
흔한 방제의 부활


타이틀이 적다는것은  캐릭을 오랜시간 키운게 아니라는것

숙련이 아닐가능성이 크기에  그래도 이왕 깨는거  숙련자들과 함께 빠르게 깨는게  정신적 스트레스가 덜함


왜냐하면  이겜은  스펙보다 완벽한 컨트롤을 추구하는 게임으로 가상 리뉴얼을 했음


컨트롤이 좋아야 클리어가 가능한 컨샙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누구도 넘볼수 없는 위치까지 가려면  대중화시키기에는  강화  / 인챈 / 파괴

요 3가지는 필연적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봐야  강화시스템이 없이 운영되었다면

한참 다른 방식으로 흥행??을 했을지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