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강은 졸렬하다고 봐도 되는 부분인거같습니다.

마영전 무기나 방어구에 대해서 패치될때마다 뒤통수냐 뭐냐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무기 하나하나 강화할때 들어가는 이놈의 강룬 인첸룬 때문일탠대요.


지금 마영전은 하는사람만 하는게임이고 그사람들이 들고있는 무기나 방어구는 거의 고정일겁니다.

말그대로 유저유입이 없는 게임에서 강화의룬이나 인첸트의룬이 팔릴리가 만무하죠



그냥 이건 아주 근시안적인 정책으로 터트리고 질러라 이걸로 보입니다. 
사실 기획자라면 설마 이렇게 근시안적인 졸렬함으로 대처를 하겠어? 라고 의문을 가지는게 보통이지만....
그게보통이지만... 돌은 보통이 아닙니다. 혼모노입니다.


강화의룬이나 인첸트의룬에대한 특별한 보강이 없다면 그저 터트리고 강룬질러라로 보일수 있겠내요.

더더욱 예토후 강화가 안되니 진짜 최상위 아니면 안되는 분들은 아예 새로 무기를 만들게 되겠죠. 

지금 마영전을 이루게하는 근간인 분들요.



지금 신케릭터 내노을때가 아닌대도 신케릭터 발표하는거보면 더욱더 그런느낌을 지울수가 없내요.

그저 그냥 졸렬운영 연장선 ...


이건 대규모패치의 볼륨도 아닐뿐더러 마영전의 묵혀있는 문제점들 상당부분 외면하고 ... 
경직무시? 뭐 참.. 그.. 하하




하하하하 한때는 망창인생입니까 라고 했던 인생의 한부분을 책임지던 게임이 이렇게 가나 라는생각이듭니다.
진짜여... 

하하아핳아하아하앟아하아항하아 ㅍ황아ㅣ홍ㅍ ㅍ호퍼포파퐈포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