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게가 너무 뜨거운 불타는 감자 같이 험악한 분위기인지라

 

유우머성??으로  식혀보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14강에서 15강 성공확률을 대략 33.3% 라고 가정했을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희망찬 가능성은

 

오히려  15강부터는 강화확률이 조금 완화 되는게  차라리 시도라도 해볼 엄두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황제로 가기위한 선결 조건]

 

1. 거가킹이어야만 한다.

 

2. 5번의 클릭이  스트레이또  석세스!!!!   ( 나름 의미없는? 재물템은 재주껏 사용 )

 

3. 모든걸 운에 맡긴다. 운 또한 퍼거스의 달빛망치의 생기에 달려있다.

 

4. 터질시  예토시킨 무기에 만족하면서  시즌 4까지  버텨낸다.  (터져도 최소 15강 예토 : 사실상 포기)

 

5. 금수저님이라면  총알장전을 든든하게 해둔다.  15강 10자루 이상  

 

 

 

 

확률이 똑같거나  더 낮을시 기대치

 

내가  14강 왕자님 5자루를 준비해서  질렀더니  모두  15강 이 떴다   나는 바로 20강의 운명이 탄생할뻔한

 

전설적인 행운아인것이다.   (물론 엉터리 논리입니다. )

 

 

 

 

 

강화 확률이  낮을때  기대치

 

확률이 30% 미만일 가능성  ( 25~30% )

 

가령 25%일 경우  

 

수많은 (재물과 본무기 ) 4지선답형 문제중  내가 이것만큼은 꼭 맞추어야 된다 싶은 문제 5개를

 

운에 맡겨서  5개가 정답으로 맞추었다면 20강이 뜨는정도의 행운이 함께해준것이다.  (엉터리 논리 입니다. )

 

 

 

 

사실상 아마 거래가능한 15강 무기는 매물을 찾기가 힘들어질것으로 보입니다.

 

펑예  끝....이라는 설정하에

 

 

그렇다면  16강을 도전할수있는것은

 

예토킹이 아닌  거가킹한정... 

 

마영전유저들중 거가킹이 전체 인구 대비 몇 %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령 100자루 중에  하나는  20강이 뜨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분석을 좀더  각 조건의 확률에 따른 시도횟수로  환산하고싶으나 

 

피곤에 쩔어있는 야근돼지다 보니  심도있는 분석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머리가 딸림 )

 

 

 

15강이상부터의  이상적인 강화확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4에서 15가는것 만큼이나 같거나  오히려 더 낮(좆)아야 된다. (하이리스크 터지면 도전끝 ) 

( 마영전 전 인구가 다 터지면 아마 향후 몇개월? 1년? 간 20강을 못봄)

 

15에서부터는 강화확률을 조금 완화 시켜야 된다. ?

( 서버에서  각 클래스별  1~2명 씩은 들수있는 정도?? )

 

 

제가 생각할수있는 최악의 가능성으로 보자면

 

30% 확률대의 성공을 5번만 하면  황제를 영접할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