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팍팍한 생각이다 싶네요.

저도 주캐 카록아닙니다.

힘겨 한다는거자체가 자기 딜링 포기하고 파티원들 북돋아주는 보조기술인데 이걸 차별의 요소로 볼 건덕지가있나요? 

힘겨가지고있는게 차별이아니라 개성이라 생각하면 그걸 몇번을쓰던지 괜찮다는것도 일맥상통하는거잖아요.

힘겨를 왜 홀딩기랑비교해요.

몹의 특정패턴에만 쓸수있는 기술이랑,

동석식 무적상태 아니면 언제든 적용할수있는 강제기랑 차원이 다르지않아요?

힘겨 - 힘겨 - 힘겨 연속으로쓸수있는것도 아니잖아요.

나는 타캐릭터가 sp 다써가면서 홀딩기 쓰는것보다 카록이 힘겨해주면서 형제들이여! 뜨는게 더 파티플의 의의가 크다고생각하는데.

힘겨해주면 이득을 보면봤지 손해볼건뭐에요?

블소할때도 역사가 장악해주면 어이구 감사합니다하면서 좋다고 딜했는데.

어디 불편하신분들 불공평 땍땍이랑 다를게없는 느낌이에요.

머리가 나쁜건지; 

전캐릭터가 합세해서 힘겨는 롤백을해주는게 모든 유저들에게 이득아닌가여

클탐 줄이고, 누이좋고 매부좋은기술을

쿨병걸려서 기회비용 다른건 싹 무시하고

형평성 주장하는게 이해하기 좀 어렵네요.



카록들이 뭐 힘겨가 딜폭발시키는 기술이라 원하는게 아닌건 뻔한건데

힘겨자체가 재밌는 특수 이벤트같은거고 걍 다같이 즐기면되는 패턴이잖아요.

성공한사람은 뿌듯하고 파티원은 딜좀 더넣고 코어 보너스 먹으면 땡큐고.

클탐줄어서좋고.

이걸가지고 선비질 하는것은 말만 개성으로 인정하는거지 질투하는거랑 다르지않은거같어요.

힘겨 안하면 안한다고 눈흘겨, 힘겨 쿨탐 생긴거 반발했더니 이중잣대라고하고.

어느장단에 놀아야할지 참.. 리시타가 옆에서봐도 안쓰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