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라키오라 송곳니 산다고 했는데

 

치울린 잡았다고 자랑하는지.. 온전한뿔을 대청 보냄.

 

(도데체 언제적 껀지..)

 

그리고 아주 떳떳하게 캐시까지 팔려고하는 뻔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