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환자에 '미친' 이국종 10㎡ 방 안에는 다리미·군화·햇반…
"헬기 응급 출동 요청이 들어왔습니다."(간호사)
"어디예요.서두르세요."(이국종 센터장)

21일 저녁 7시 30분 기자는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을 인터뷰하던 중이었다. 인터뷰 도중 도시락을 먹으려는 순간 비상 호출이 왔다.
하략
http://mnews.joins.com/article/22144962

이런분을 상대로 사방에서 쪼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