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말합니다. 나라의 녹을 먹고 사는, 국민을 지키는것이 사명인 사람들 아니냐고,

그렇다고, 우리가 낸 세금이 그들의 목숨값이 되지는 않습니다. 

열악하디 열악한 환경속에서 불철주야 쉼없이 국민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다음 위정자로서 꼭 소방관 처우개선 공약이 있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뭐, 4~50문단 쯤에 한줄 써있는 사람들 말구요.

사람답게 산다는게, 이런분들을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도와주는것도 포함되는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