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Dorenbos는 NFL의 필라델피아 이글스에서 활약하는 미식축구 선수였습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나와서 자신의 마술적 재능까지 펼쳐보이는데

 

특히, 골든버져(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참가자들에게 주는 본선 직행 티켓)을 받는 마술은

 

말 그대로 "눈뜨고 코베이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특히, Jon Dorenbos는 어렸을 적 비극적 사건을 겪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하게 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런 사건들을 겪으면서도 마술을 통해 자신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미식축구선수로써도 성공했으며 이제는 마술사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막이 없긴 하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에 큰 지장이 없으니 모두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